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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앞두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1200억 지원

-경북 소재 중소기업 운전자금 1200억…567개 업체 1,670억 신청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9-09 08:17
경북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신청에 567개 업체가 참여해 총 1,670억 원을 신청했다.

현재 시·군 검토와 융자 추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추천 결정은 오는 11일까지 마무리하고 대출은 추석 연휴 전인 23일까지 실행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3억 원이며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



1년 거치 약정상환 조건으로, 대출이자의 2%는 경북도가 1년간 이차보전하고 시·군도 2~5%를 별도로 지원한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총 1조3,360억 원 규모를 운용하고 있다.

제조업·건설업 등 12개 업종과 사회적기업, 벤처기업 등 도 중점 육성기업이 대상이다.



도는 명절을 앞둔 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융자 추천과 대출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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