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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소기업 53곳, 8개국 바이어와 수출 상담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최
전문 통역·현장 계약 지원
11일 연구센터·자동차공장 시찰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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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지역 중소기업 53곳이 8개국 해외 구매업체 17곳과 새로운 판로를 찾는다.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 2026'은 9월 10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울산시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2012년부터 매년 마련해 온 일대일 수출상담 행사다.

오스트리아와 베트남 등에서 온 구매업체들은 울산 기업과 건설·화학, 조선·자동차, 전기·기계, 소비재·서비스 분야의 거래 가능성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기업별 상담에 전문 통역을 배치한다. 양측의 협의가 진전되면 현장에서 계약을 맺는 절차도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 구매업체 가운데 희망자는 11일 울산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을 둘러본다. 상담 이후에도 거래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산업 기반과 생산 현장을 소개하는 일정이다.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와 연계해 진행된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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