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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 2026년 2차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사업 홍보물. (사진=울산시 제공) |
2차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은 오는 9월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울산시민이 소유한 승용차와 승합차다. 화물차와 영업용 차량은 점검받을 수 없다.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등록증을 가지고 주소지를 관할하는 조합원 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 업체는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기 차량과 현장 여건에 따라 접수가 일찍 끝날 수 있다.
정비사는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상태를 확인해 보충하고 주행장치와 타이어 등 주요 부품을 점검한다. 와이퍼와 브레이크 전구 등 일부 소모품도 무료로 바꿔준다. 그 밖의 소모품은 차량 소유자가 비용을 부담하면 교체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 함께 시행한다. 지난 7월 12일 첫 점검에는 차량 약 2000대가 참여했다.
올해 점검은 모두 세 차례로 나뉘며 마지막 일정은 겨울철을 앞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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