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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추석 성수품 19종 점검…바가지요금 단속

11∼27일 대형점포·시장 대상
가격·원산지·계량 위반 확인
적발된 불공정행위 현장 시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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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추석을 앞두고 울산지역 대형 유통점과 전통시장에서 바가지요금과 판매자 간 가격 담합 여부를 확인하는 합동 단속이 이뤄진다.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대규모·준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등을 찾아 명절 수요가 많은 품목의 거래 실태를 살핀다.

대상은 농산물 7종과 축산물 4종, 수산물 6종, 임산물 2종 등 모두 19종이다.

점검반은 소비자가 가격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판매가격과 단위가격이 제대로 표시됐는지도 확인한다.



바가지요금과 가격·원산지 미표시, 계량 위반, 상품을 섞어 파는 행위 등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성수품 가격 조사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객을 위한 카드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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