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주소방서 대원들이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한 팀 단위 소방전술훈련 평가에서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공주소방서 제공) |
공주소방서가 재난현장에서 대원 간 협업과 팀 단위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1일부터 7일까지 소방경 이하 외근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3개 분야에서 현장 활동에 필요한 전문기술과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해 대원별 임무 수행을 비롯해 지휘체계와 역할 분담, 장비 운용, 대원 간 협업 및 안전관리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화재·구조는 5인, 구급은 3인을 원칙으로 팀을 구성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방식으로 평가했다.
전술평가와 함께 화재·구조·구급, 장비, 안전관리, 소방시설 등에 대한 이론평가도 병행해 대원들의 현장 실무능력과 전문지식을 함께 점검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는 개인의 능력뿐 아니라 대원 간 정확한 역할 수행과 유기적인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