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 선주고등학교에서 '2026 경북 학생 평가 혁신 지원단' 1차 협의회를 열고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AI 기반 평가의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지원단은 수석교사와 대학 입학 국제 자격제도(IB) 코디네이터, 교육과정·학생평가 분야 경험이 풍부한 현장 교사 등으로 구성됐다.
서·논술형 평가 확대, IB형 평가 분석, AI 기반 평가 지원 등을 통해 경북형 학생평가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
경북교육청은 2027학년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지식과 정답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 과정과 탐구·표현 역량을 살피는 평가로 전환할 계획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또 AI 기반 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문항·루브릭 설계와 채점·피드백 등을 지원하고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보조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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