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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민상 허령·성상근·정영기 선정…19일 시상

지역개발·교육문화체육·봉사 3명
8일 심사위서 최종 수상자 결정
온양체육공원 군민의 날 전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9 09:31
(왼쪽부터) 지역개발 부문 허령.정영기
제35회 울주군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지역개발 부문 허령, 교육문화체육 부문 성상근, 사회봉사 부문 정영기 씨. 왼쪽부터. (사진=울주군 제공)
제35회 울주군민상 수상자로 허령·성상근·정영기 씨가 선정됐다.

지역개발 부문은 허령 씨, 교육문화체육 부문은 성상근 씨, 사회봉사 부문은 정영기 씨가 각각 수상한다.

울주군은 지난 9월 8일 군청 이화홀에서 2차 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활동 내용과 지역 기여도를 살핀 뒤 이같이 결정했다.

허 씨는 공직과 울산시의원 활동을 거쳐 삼남읍발전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군은 교통·주거 기반 확충과 관광·지역경제 분야,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복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 관련 활동 등을 선정 근거로 제시했다.



성 씨는 40여 년간 지역 체육계에서 활동했다. 울주군체육회 사무국장을 지내며 활성화되지 않은 종목을 발굴하고 생활체육교실을 늘렸다. 2016년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통합, 지도자 근무여건 개선, 범서생활체육공원 관련 활동도 평가받았다.

정 씨는 2015년부터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에서 활동했다. 환경정화와 산불 예방 홍보, 이웃돕기 성금 기탁에 참여했으며 주민자치센터 악기교실을 통해 180회 넘는 자선공연과 경로잔치 무대에 올랐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온양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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