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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 원 환급

16∼20일 국산 농축수산물 대상
구매액 따라 1만∼2만 원 지급
당일 영수증·신분증 지참해야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9 09:43
2.남구, 추석 맞이 전통 (2)
울산 남구의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사면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행사는 추석을 앞둔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지원한다.

농축산물 환급은 신정상가시장과 ㈜신정시장, 수암상가시장, 수암종합시장, 울산번개시장, 야음상가시장에서 진행된다.

수산물 구매자는 신정상가시장과 ㈜신정시장, 수암상가시장, 수암회수산시장에서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당일 구매액이 3만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지급한다.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가지고 시장 안의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남구는 이번 행사가 주민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시장 상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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