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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유관기관 협력 방조제 주변 환경정화

이정진 기자

이정진 기자

  • 승인 2026-09-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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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가 최근 농협중앙회 해남군지부, 해남진도축협, 해남군수협과 함께 '쓰담쓰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제공)
해남군 황산면 해남 방조제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농어촌 환경을 정비하는 민관 협력 활동이 진행됐다.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는 농협중앙회 해남군지부, 해남진도축협, 해남군수협과 함께 '쓰담쓰담 캠페인'을 마련하고 방조제 주변 환경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직원과 각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방조제 주변을 살피며 해안으로 밀려든 폐어구와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여러 지역 기관이 환경정화라는 공동의 과제를 놓고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해안과 방조제 주변에 방치되거나 유입된 쓰레기를 정리하면서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동시에 지역사회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정경훈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장은 유관기관과 함께 해양 생태계 보전과 ESG 경영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환경 분야를 포함한 ESG 실천 활동을 지속하고, 농어촌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해남=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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