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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성남초 통학로서 ‘아이 먼저’ 캠페인

학생·학부모 등 50여 명 참여
보행신호 준수·안전운전 안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당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9 14:14
보도자료(260909)_부산 동인 활동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과 관계기관 참석자들이 9일 성남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동구 제공)
부산 동구 성남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등굣길 친구들의 안전을 알리는 활동에 참여했다.

동구는 9일 성남초 일대에서 2026년 2학기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구청과 동부경찰서, 남부교육지원청, 성남초, 동구 해병대전우회, 모범운전자회 동부지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너는 습관을 안내했다. 운전자에게는 어린이를 먼저 보내고 횡단보도 앞에서 우선 멈춰 달라고 당부했다. 학교 주변 차량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지도도 벌였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려면 지역 구성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 교통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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