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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와 부산진구의회, 부산진경찰서 관계자들이 지난 8일 부산진경찰서에서 열린 제5회 부산진구 자치경찰 지원협의회에서 지역 치안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
세 기관은 지난 9월 8일 부산진경찰서 직무교육장에서 제5회 부산진구 자치경찰 지원협의회를 열었다. 참석자는 30여 명이다.
회의에서는 안심귀갓길 시설 보완과 빈집 안전설비 설치, 부암초등학교 후문 인근 빈집 철거 및 주변 정비가 안건에 올랐다. 자율방범대원 상해보험 가입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여성·청소년 분야에서는 장애인 범죄 가해자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행동교정 교육비 보조 문제가 다뤄졌다. 교통 분야에서는 이륜차 전용 주차장을 만드는 방안과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한 시설 개선을 살폈다.
부산진구는 악성민원으로 피해를 본 공무원 보호와 공원·쉼터 순찰, 어린이통학로 이륜차 단속에 경찰이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서면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치안 수요가 집중된다며 기관들이 논의 과제를 실제 현장에 연결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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