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교통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관계자들이 9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산역 수유실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 박명도 부산교통공사 경영지원본부장, 네 번째 유호재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여섯 번째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
부산교통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9일 두 시설의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연산역에는 낡은 천장과 벽, 조명을 교체하고 기저귀 교환대와 싱크대, 세면대를 새로 설치했다. HF가 약 4000만 원을 부담했다.
사상역 건강기부계단은 한 사람이 이용할 때마다 10원씩 적립된다. HF는 이 금액을 포함해 해마다 2000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며 조성비로도 약 2000만 원을 냈다. 공사는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HF 홍보대사인 가수 김창환의 안내 방송을 열차에서 내보낸다.
공사는 대상 장소를 찾고 전기설비 제공과 현장 안전관리를 맡았다. 두 기관은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맺은 뒤 같은 해 12월 2호선 전동차에 교통약자 배려 안내 공간을 마련한 바 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 이용자가 생활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관계기관과 계속 찾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