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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안동시) |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은 17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문화예술을 조명하는 전시와 연계해 음악과 사진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대에는 다비트 레일란트가 지휘자로 나서며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협연한다. 프랑스 정부가 지정한 12개 국립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는 1976년 창단 이후 프랑스 북동부 메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신창용은 2018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한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협연한다.
공연은 드뷔시 '목신의 오후 전주곡'과 '바다', 라벨 '라 발스'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프랑스 매그넘 포토북 전시와 특별 리셉션도 진행된다.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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