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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체험실 운영과 디지털 장비 대여 서비스를 본격 실시하고 있다.(사진=태안도서관 제공) |
태안도서관(관장 윤병훈)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체험실 운영과 디지털 장비 대여 서비스를 본격 실시하고 있다.
태안도서관 AI 체험실은 지난 1일부터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영상 촬영과 녹화 및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셀프 스튜디오와 모션 인식 게임 체험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이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또 관내 학교의 수업과 동아리 활동, 코딩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해 태블릿 30대, 노트북 28대, 알티노 라이트 코딩 장비 30대, 펜 태블릿 11대, 조정 컨트롤러 및 짐벌·고프로 각 30대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대여한다. 사용신청은 학교 단위로 접수하며, 학생 활용 시 교직원의 지도·관리 하에 진행된다.
태안도서관 관계자는 "AI 체험실과 디지털 장비 대여는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손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디지털 격차 해소와 학교 교육 지원 등 태안도서관이 지역의 디지털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AI 체험실 이용 및 장비 대여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태안도서관(041-674-1369)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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