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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은 '해양경찰의 날'을 하루 앞둔 9일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사진=태안해경 제공)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해양경찰의 날'을 하루 앞둔 9일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하태영 서장을 비롯한 직원 16명이 참여해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제빵실에서 머핀을 직접 반죽하고 구워 150개 간식 세트를 만들어 관내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 독거노인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태안해경은 이번 활동을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직원들은 꾸준히 헌혈에도 참여해 손창환 경위와 전용규 주사가 각각 15회와 32회, 하태영 서장은 무려 74회 헌혈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국민에게 봉사하는 본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양경찰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대 등 나눔 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경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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