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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공주시 사회복지협의회·보호관찰소와 협력해 쓰레기 수거 등 청결활동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9-10 10:48
중학동 청결활동 사진 (1)
공주시 중학동이 9일 공주시 사회복지협의회, 공주시 보호관찰소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펼쳤다.(사진=중학동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중학동이 공주시 사회복지협의회, 공주시 보호관찰소와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결활동을 진행했다.

중학동은 지난 9일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공간을 정리하는 등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에는 각 기관이 역할을 나눠 참여했다. 중학동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현장 지원을 맡았으며, 공주시 사회복지협의회는 필요한 복지자원 연계와 활동 전반을 지원했다. 공주시 보호관찰소도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함께했다.



참여 기관들은 주거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생활을 돕는 데 의미를 두고 협력했다.

이경희 중학동장은 "이번 청결활동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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