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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풍면 주민들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각종 시설물의 관리 운영을 위한 사회적 협동조합 창립 총회를 열고 조합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
군의 이 사업은 국비 1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50억 원을 투입해 연풍면 삼풍리·행촌리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이다.
특히 '자연이 미래가 되는 그 곳, 新 연풍시대'를 비전으로 연풍 여행자 플랫폼, 여행자 라운지,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개선, 자전거 쉼터 등을 조성한다.
이에 군이 도시재생 사업 공사 완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각 마을에 조성되는 각종 거점 시설물의 유지·관리, 운영을 주민 주도 전담하게 한다.
이에 따라 군이 9일 연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자치 조직'연풍면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먼저 이 조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입석마을 임성기 이사장 등 초대 임원들을 선출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군은 이 조합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괴산군은 2022년 연풍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주민협의체 대상 도시 재생대학 등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내실을 다져왔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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