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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9월 12일 오전 연제구 거제동 창신초등학교에서 '2026년 초등 서평쓰기대회'를 연다.
참가자는 사전에 공개된 '진짜 가족 맞아요', '5번 레인', '거짓말주의보' 가운데 대회 당일 지정되는 책 한 권을 토대로 서평을 작성한다. 책의 내용과 의미를 각자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서론·본론·결론을 갖춘 글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대회는 어린이의 자발적인 독서를 북돋고 작품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힘과 생각을 조리 있게 전달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자 5명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부산시교육청과 오는 12월 열릴 예정인 '부산교육한마당'에 전시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독서를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질문을 만들고 책의 내용과 자신의 생각을 연결하는 힘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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