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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생활시설을 위문하고 있다.(사진=고창소방서 제공) |
16일 고창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창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 직원들은 아름다운 마을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화장지와 세제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소화기 등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119 안전복지기금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시설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입소자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위문에서는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사회복지 생활시설의 화재 안전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시설 관계자들에게 평소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소방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 등 본연의 업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소방행정을 지속 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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