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모두의 행복한 삶을 담은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을 주제로 실시한 '2026 경북형 미래학교 디자인 공모전' 심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공모전은 6월 17일부터 9월 4일까지 ▲미래학교 아이디어 디자인 ▲건축모형 제작 ▲홍보콘텐츠(쇼츠)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학생 부문에서는 금상 5명(팀), 은상 12명(팀), 동상 19명(팀)이, 교직원 부문에서는 은상 2명과 동상 3명이 선정됐다. 건축모형 지도교사상 4명과 경상북도건축사회 회장상 6팀도 수상 명단에 올랐다.
특히 건축모형 부문에는 교육과정과 학교 공간을 연결한 작품이 다수 출품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우수 작품은 경상북도건축대전과 경북교육청 전시 행사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교육과정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경북형 미래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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