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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추석 연휴 응급의료 12곳 24시간 가동

병·의원 100곳·약국 128곳 문 열어
보건소 순환진료·심야약국 5곳 운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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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 12곳이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진료를 이어간다.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 연휴 중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응급진료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24시간 운영 대상은 응급의료기관 7곳과 응급의료시설 5곳이다. 각 기관에는 전담책임관을 일대일로 지정하고 재난이나 응급상황에 대비한 연락체계도 유지한다.

병·의원 100곳과 약국 128곳은 연휴 기간 지정된 날짜에 문을 연다. 방문할 의료기관이나 약국의 운영 여부는 응급의료포털과 울산시·구·군 누리집, '응급똑똑'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도 날짜를 나눠 일반진료를 맡는다. 동구보건소는 24일과 25일, 북구보건소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환자를 받는다.

경증 소아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 3곳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다. 보람병원과 햇살아동병원은 25일 휴진하고 울산시티병원은 연휴에도 정상 운영한다.

야간에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공공심야약국 5곳도 문을 연다.



울산시는 연휴 중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에 진료 여부와 운영시간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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