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검진 협약식 참석자 모습(사진=당진상공회의소 제공) |
당진상공회의소(회장 김창규)는 9월 16일 당진종합병원과 중소기업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검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직원 복지 지원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의 현실을 고려해 중소기업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하고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당진상공회의소 중소기업 및 임직원의 건강검진 지원·건강검진 이용 편의 및 검진비 감면 혜택 제공·검진 결과에 따른 건강관리 및 사후관리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진상공회의소 중소기업 임직원은 특수건강진단의 경우 1월 · 2월 및 7월 · 8월에 한해 검진비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종합검진은 20% 감면, 혈중 검진은 기존 18만 원에서 3만 원을 감면한 15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복지 부담을 덜고 임직원들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여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창규 회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임직원의 건강이 든든하게 뒷받침 도ㅑ야 한다"며 "이번 검진비 감면 혜택이 중소기업 임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진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과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및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상공회의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중소기업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