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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통해 건강한 먹거리 후원한 영수식품

마라톤 참가자와 취약계층 아동 모두에게 온기 전달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9-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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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16일 영수식품(대표 정헌민)으로부터 알룰로스와 조청스틱 제품 총 4292만4,000원 상당을 후원받았다. 사진=초록우산 제공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16일 영수식품(대표 정헌민)으로부터 알룰로스와 조청스틱 제품 총 4292만4,000원 상당을 후원받았다.

영수식품은 건강한 먹거리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뜻을 담아 이번 대규모 물품 후원을 결정했다. 물품 일부는 초록우산이 주최한 런웨이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증정돼 땀 흘려 달린 참가자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선물했다. 나머지 일부는 대전·세종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알룰로스는 혈당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감미료로,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에도 유익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수식품 정헌민 대표는 "달리기로 나눔을 실천하는 마라톤 참가자들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 모두에게 저희 제품이 작은 힘이 될 수 있다면 더없이 보람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본부장은 "단순한 금전 후원을 넘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지원해 주신 영수식품 정헌민 대표님의 따뜻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라톤 참가자들의 열정 어린 발걸음과 영수식품의 정성 어린 나눔이 어우러져 지역사회에 더욱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해 집행되는 정기·일시·결연 후원금이 투명하게 운영되는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후원과 지원 요청에 대한 문의는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042-477-4072)로 연락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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