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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원 수확 및 운반 서비스 로봇.(제공=영주시) |
이번 사업은 농촌 인력 부족과 고령화에 대응하고, 경사지와 다양한 재배 형태가 혼재한 영주지역 과수원에서 로봇의 현장 활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7억500만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3억5,250만원이며, 9월부터 12월까지 현장 실증이 진행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로봇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확·운반 등이 가능한 통합로봇을 과수원에 투입한다.
주행 안정성, 작업 수행능력, 현장 활용성 등을 검증하고, 결과를 토대로 영주지역 과수농가에 적용할 운영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적과·전정 등 노동집약적 작업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과수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주=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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