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영두 김해시장(왼쪽)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게 2027년 국비 증액과 지역 현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증액을 건의한 사업은 부산-김해간 경량전철 민간투자사업과 바이오헬스 생성형 AI 신뢰성 실증 플랫폼 기반 구축, 이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구지봉 보호구역 정비다.
정부안에 필요한 금액이 충분히 담기지 않았거나 국회 심사 단계에서 추가 반영이 필요한 사업을 우선 대상으로 삼았다.
지역 현안으로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의 김해 유치와 개발제한구역 내 스마트농업 기반시설 설치기준 마련, 2026 청년친화도시 지정 지원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지난 9월 15일 국회에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을 만나 사업별 필요성을 설명했다.
민홍철·김정호 지역구 국회의원실과는 국비 확대 방안과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10월 말부터 11월까지 이어질 정부예산안 심사에 앞서 국회 협조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예정된 국정감사 일정도 고려했다.
김해시는 최근 5년 동안 정부예산안에 포함된 금액 외에 국회 심사 등을 거쳐 국비 421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민생경제와 미래 성장 기반에 필요한 재원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되도록 정부·경남도·국회와 협의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