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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 햇밤 4톤 미국 수출…추석 앞두고 해외시장 공략

사곡농협·희창물산 통해 H-마트 공급… 지난 2월 이어 글로벌 공략 지속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9-16 10:24
공주알밤 추석맞이 수출
올해 수확한 고맛나루 공주알밤의 미국 수출을 자축하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이 올해 수확한 햇밤을 앞세워 추석 명절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사곡농협(조합장 김희제)과 희창물산㈜(대표 권중천)은 올해 수확한 고맛나루 공주알밤 4톤을 미국 동·서부 지역에 수출했다.

이번 수출은 지난 8일 1차 물량에 이어 15일 2차 수출이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항공 운송을 통해 미국 현지 H-마트에 공급된다.



올해 수확한 신선한 햇밤을 추석을 앞두고 미국 현지에 공급하면서 교민과 현지 소비자들에게 공주알밤의 맛과 품질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지난 2월 군밤축제와 연계해 미국에서 동시 개최한 행사 당시 공주알밤 20톤을 수출해 전량 판매한 데 이어,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희제 사곡농협 조합장은 "올해 정성껏 수확한 햇밤을 추석을 앞두고 미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농가와 함께 품질 관리와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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