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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100만원 기부하며 '나눔리더' 가입

1년에 100만원 이상 기부 개인 참여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9-16 10:09
1. 정영철 영동
정영철 영동군수(사진 왼쪽에서 4번째)는 15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나눔리더'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개인이 참여할 수 있다. 정 군수는 이날 1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정 군수의 나눔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에는 부인 김미경 영도축산영농조합법인 대표와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영동군민장학회에 10억원을 기탁했다.

당시 정 군수 부부는 영동읍 어서실 농촌공간정비사업에 편입된 농장의 휴업 보상금에 개인 자금을 더해 장학금을 마련했다. 특히 정 군수는 군수 후보 시절 농장 철거에 따른 보상금이 지급되면 10억 원을, 군민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이를 실제 기부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나눔은 크고 작은 금액을 떠나 이웃과 함께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리더 가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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