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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제1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한 괴산군 공무원들이 수상 축하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
국민독서문화진흥회는 2016년부터 건전한 독서문화 확산과 국민 독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군은 2025년 3월 개관한 군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형 독서문화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군립도서관 개관 이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활성화로 올해 월평균 방문자 수 8324명, 전년 대비 19.6% 증가하는 등 높은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비대면 회원가입 서비스 도입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개선하고 참여형 독서문화를 안착시켰다.
특히 대출 실적을 캐릭터 육성과 연계한 '나만의 물고기 키우기' 프로그램, 군민 투표로 선정하는 '괴산군 올해의 책' 사업 등을 운영했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 책을 가까이하고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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