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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축제 19일 달동문화공원서 열린다

김하온·보라미유·청년밴드 무대
왕생이길 쿠폰·스탬프로 상권 연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6 12:07
7.제4회 울산 남구 청년 FESTA 19일 개최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울산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제4회 울산 남구 청년 FESTA' 홍보 포스터.(자료=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 청년들이 기획에 참여한 문화·체험 행사가 오는 9월 19일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네 번째인 '남구 청년 FESTA'는 'Live your color, 청춘을 가장 다채롭게 즐기는 하루'를 주제로 진행된다.

무대는 지역 청년 예술인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어쿠스틱 듀오 감성돔과 싱어송라이터 길기판이 버스킹을 선보이고 힙합 듀오 빈세진X진우성이 개막을 축하한다.

청년 밴드경연과 DJ 공연에 이어 가수 김하온과 보라미유가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에는 일자리·창업 정보와 퍼스널컬러 진단, 캐리커처, 도자기 공예, 피부·미용 상담을 제공하는 공간이 마련된다. 대형 젠가와 에어바운스, 소형 오리기차도 운영한다.

청년들의 고민과 응원 문구를 담은 컬러스페이스와 참여형 포토월도 설치된다.

축제는 인근 왕생이길 상점가와 연계한다. 상권 지도와 스탬프투어, 제휴 점포 쿠폰을 주는 영수증 행사를 통해 방문객의 주변 상점 이용을 유도한다.



사회적경제 '플리마켓풀'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판매 공간도 제공한다. 현장에는 푸드트럭과 휴게 공간이 들어선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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