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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젠병원 김광섭 병원장, 40~50대 전환기 통증관리 실용서 책 출간

'40, 진짜 통증이 시작된다. 최대한 덜 아프게 나이드는 법'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9-16 17:44

신문게재 2026-09-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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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대전 더젠병원장이 40~50대를 위한 통증관리 책을 출간해 생활 속 예방법을 담았다.  (사진=중도일보DB)
정형외과 전문의인 김광섭 더젠병원장이 의사로서 쌓아온 환자 경험과 의학적 지식, 그리고 한 사람의 중년으로서 느낀 몸의 변화에 대한 생각을 의학적으로 풀어낸 책을 출간했다. 김 병원장은 대전 서구 관저동에서 목·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40, 진짜 통증이 시작된다. 최대한 덜 아프게 나이드는 법'을 9월 10일 출간했다. 나이 40을 전후로 몸이 예전 같지 않다거나, 자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하고, 조금만 무리해도 며칠간 힘들 뿐 아니라 여기저기 아픈 곳이 허다하다며 한탄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김광섭 병원장은 통증이 발생하는 원인이나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태도, 가장 좋은 자세는 무엇인지, 중년에 건강을 더 챙겨야 하는 이유 등을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40대가 몸이 달라지는 전환기라는 전제에서 김 원장은 중년은 단순히 몸의 기능이 떨어지는 시기가 아니라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몸과 삶을 운영해야 하는 전환기에 가깝다고 강조한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몸과 삶을 운영해야 한다고 책을 통해 설명한다.

[더젠병원] 김광섭 병원장, 40·50대 위한 책 발간
책 '40, 진짜 통증이 시작된다. 최대한 덜 아프게 나이드는 법'은 ▲40, 진짜 통증이 시작된다 ▲일상을 좀더 편안하게 만드는 몸 사용법 ▲자세는 태도의 문제다 등의 내용을 담았고, 오는 9월 28일 오전 10시 대전더젠병원 3층 외래에서 저자가 독자와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마련된 기금은 저소득층 환자의 수술비 지원에 사용하며 이와 별개로 발간을 기념해 어린이도서관 2곳에도 후원금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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