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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신협이 16일 젙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고창신협 제공) |
고창신협은 지난 16일 고창전통시장에서 손영찬 이사장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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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신협이 16일 젙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고창신협 제공) |
특히 단순한 물품 구매에 그치지 않고 시장 상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가졌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고창신협 직원들의 장보기는 지역에서 생산되고 판매되는 물품을 소비하고, 그 소비가 다시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는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만드는 데 의미를 더했다.
손영찬 고창신협 이사장은 "전통시장은 오랜 시간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지역경제의 중요한 터전"이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소상공인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창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협동조합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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