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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소방서가 16일 희망샘학교 찾아 '119안전복지 나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사진=고창소방서 제공) |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주형 고창소방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화장지·세제·물티슈 등 생활에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희망 샘 학교는 아동 보호 치료 시설로 초등학생 1명,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8명, 기타 16명 등 총 48명이 생활하고 있는 시설이다.
또한 시설 내 소방시설과 화재 취약 요인을 살피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대피요령 등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소방안전 관련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며 시설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복지 서비스 제공에도 힘썼다.
시주형 고창소방서장은 "이번 나눔이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복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소방서는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비롯해 생활 안전 지원, 소방안전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119 안전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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