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천안시

천안의료원, 2년간 90여개 의료기관과 진료협력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9-20 10:00
ㅇ
천안의료원(병원장 김대식)은 2년간 90여개의 의료기관과 진료협력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천안의료원 제공)
천안의료원(병원장 김대식)은 2년간 90여개의 의료기관과 진료협력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천안의료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50여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었고, 2026년에는 9월 기준 44개 기관과 진료협력 및 협력병원 체결을 완료했다.

이렇게 협력 기관을 확대하는 것은 서울이나 인근 대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사는 지역 안에서 진료가 끝나는 '지역완결형 진료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다.

아플 때 동네 의원에서 먼저 진료를 받고, 더 큰 검사나 입원이 필요하면 지역 내 병원에서 이어서 치료받고, 회복 후에는 다시 동네 의원에서 관리받는 구조를 말한다.



김대식 병원장은 "동네 의원과 공공병원이 서로의 역할을 나눠 맡을 때 환자가 가장 큰 도움을 받는다"며 "의뢰와 회송 체계를 더 정교하게 다듬어 지역주민이 천안에서 필요한 진료를 모두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