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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이천 산수유마을 방문… 농촌체험마을 활성화 지원

추석·가을 여행철 앞두고 이천서 현장 점검
체험·숙박시설 안전 실태 살피고 주민 격려
마을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 두루 청취
송 장관, “철저한 안전 점검·관리” 당부
‘농촌관광 가는 주간’ 10·11월로 확대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9-20 10:02
농식품부 장관, 농촌체험마을 현장 점검 사진 (6)
송미령 장관의 농촘체험마을 현장 점검 모습. (사진=농식품부 제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19일 경기 이천 산수유마을을 찾아 여행철 대비 시설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이천시 백사면에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산수유마을을 방문해 체험·숙박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마을 운영위원과 주민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철을 앞두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시설, 프로그램 운영·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마을 관계자에게서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태도 살폈다. 그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안전 관련 점검·관리에 특히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 장관은 가을 여행철 지원책도 소개했다. 정부는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각각 한 달로 넓혀 운영하고, 다양한 상품 할인과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 장관은 "올 추석과 가을에 많은 국민이 농촌관광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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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마을에서 다양한 활동에 나선 송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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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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