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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추석 맞아 독거어르신 나눔 봉사

대전 동구 독거어르신 50가구에 이불·쌀 전달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 승인 2026-09-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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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7일 추석 맞아 지역 독거어르신을 위해 이불과 쌀 10kg를 대전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 전달했다.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독거어르신을 찾아 생활물품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에 나섰다.

20일 소진공에 따르면 17일 대전 동구 지역 독거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상생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진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SEMAS 봉사단' 1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이불과 쌀 10㎏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말벗이 돼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독거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철을 앞두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생활 안정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특히 임직원 참여기금으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물품을 마련하면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농어촌 상생을 함께 도모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나눔 활동이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상생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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