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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특별시'의 감성을 캘리그라피로… 시집과 손글씨가 만났다

빛솔 작가와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전시회 개막... 유림공원에서 10월 9일까지

김의화 기자

김의화 기자

  • 승인 2026-09-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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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청춘특별시'의 시를 아름다운 손글씨로 표현한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뿌리솔미술공예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19일 대전시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개막, 10월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캘리그라피 글씨와 시를 통해 청춘의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하고, 관람객들과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작가들의 개성 있는 손글씨 작품을 통해 시가 지닌 아름다움과 캘리그라피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청년의 날인 19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그린브라우니 어은점에서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시집 '청춘특별시'의 작가인 빛솔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과 글쓰기에 대한 감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뿌리솔미술공예협회 관계자는 "시집 '청춘특별시'에 담긴 감성과 메시지를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아름다운 가을날 청춘의 감성을 느끼고 공감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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