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출처=한국부동산원] |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2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 전주 상승률인 0.04%와 비교하면 상승폭이 0.01%포인트 축소됐다.
전세가격은 전주 상승률 0.03%보다 0.01%포인트 확대됐다. 올해 누계로는 대전 매매가격이 0.05%, 전세가격은 1.3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청권으로 범위를 넓히면 매매시장에서는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했다. 반면 세종은 0.13% 하락, 충남은 0.04% 하락했다. 특히 세종은 전주 0.02% 하락에서 이번 주 0.13% 하락으로 낙폭이 크게 확대됐다.
전세 시장에서는 분위기가 달랐다. 충북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고 세종도 0.08% 상승했다. 충남 역시 0.05% 상승하면서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전세가격이 올랐다.
대전 역시 전세가격이 0.04% 상승하면서 매매가격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누계 전세가격 상승률도 1.36%로 매매가격 상승률 0.05%를 크게 웃돌았다.
김성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