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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지역기업들,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맞손'

대전상의, 그냥드림 사업 후원금 전달식
로우파트너스, 위드텍 등 1700만원 후원

김흥수 기자

김흥수 기자

  • 승인 2026-09-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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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는 지난 18일 상의회관 응접실에서 ㈜로우파트너스, ㈜위드텍과 함께 '그냥드림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사진=대전상의 제공)
대전상공회의소는 지난 18일 상의회관 응접실에서 ㈜로우파트너스, ㈜위드텍과 함께 '그냥드림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전국 지역상공회의소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전국상의 공동챌린지'의 일환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을 비롯해 유승교 부회장(위드텍 대표), 최재현 로우파트너스 상무, 최현숙 대전시 복지정책과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현채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마련한 총 17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태희 회장은 "도움이 절실하지만 여러 이유로 기존 복지제도의 문을 두드리지 못하는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 여전히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문제를 살피고 나눔에 동참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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