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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거리 지킨 환경공무직…김철훈 영도구청장 휴게실 점검

추석 앞두고 휴게시설 5곳 방문
근로자 만나 불편·건의사항 청취
근무·휴식 여건 개선에 의견 반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4 17:11
1.영도구 보도자료(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이 지난 22일 환경공무직 휴게실을 찾아 근로자들과 근무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추석을 앞두고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이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이 사용하는 휴게시설을 찾아 현장의 불편 사항을 들었다.

김 구청장은 지난 9월 22일 차고지와 기동지원팀 휴게실을 비롯해 가로구역 A~D팀이 이용하는 시설 등 모두 5곳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거리 청소 등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공무직의 휴식 여건을 확인하고 근무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구청장은 각 시설의 이용 환경을 살펴본 뒤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업무 중 겪는 어려움과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들었다.



영도구는 이날 나온 의견을 검토해 환경공무직의 근무·휴식 환경을 개선하는 데 반영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이른 새벽부터 깨끗한 영도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환경공무직 여러분이 구정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토대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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