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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포항서 추석 민심 청취

오광장서 출근길 시민 대상 한가위 인사
남·북구 당원간담회 열고 소통 시간 가져
"지역 발전·2028년 총선 필승 이룰 것"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9-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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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둔 22일 포항을 찾아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민주당 경북도당 제공)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포항을 찾아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며 지역 민심 청취와 당원 결속 행보에 나섰다.

오 위원장은 22일 오후 포항의 대표적 교통 요충지인 오광장에서 퇴근길 포항시민들을 만나 따뜻한 한가위 인사를 건넸다.

오 위원장은 "거리에서 따뜻한 격려와 화답을 보내주는 시민들을 뵈며 포항의 저력을 다시 느낀다"며 "올해 한가위는 모든 시민들이 근심을 덜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성하게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 북구와 남구 지역 당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정국 현안에 대해 폭넓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당원간담회는 포항 남·울릉 박희정 지역위원장과 함께 진행, 포항 전역의 당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당을 향한 당원들의 애정 어린 격려뿐 아니라 지역 조직 강화와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다양한 쓴소리도 가감 없이 오갔다.

오 위원장은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오 위원장은 "당원들과의 대화 속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포항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당원들의 진정성 있는 마음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들은 당원들의 뜻과 당부를 온전히 모아 향후 지역 발전은 물론, 2028년 총선 승리를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 위원장은 이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을 방문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며 집권 여당으로서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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