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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10호 학습포구 마을학교인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나눔 마을 리더단'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생활용품과 과일 모양 떡을 준비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산 동구 제공) |
동구 10호 학습포구 마을학교인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9월 23일 오후 '추석나눔 마을 리더단' 20여 명이 참여하는 추석 나눔 행사가 열렸다.
참여자들은 지난 8월 24일부터 모두 8차례 손바느질 프로그램에 참여해 카드지갑과 손수건 등 어르신들이 사용할 생활용품 30여 점을 완성했다.
추석을 앞둔 지난 23일에는 과일 모양 떡을 직접 빚었다. 이렇게 마련한 떡과 생활용품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이 평생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는 동구 학습포구 마을학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동구는 2016년부터 주민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학습포구 마을학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배움과 나눔을 연결한 평생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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