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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상습투기 밤에 살핀다…울산 남목2동 10명 현장단속

민간 감시원·동 직원 함께 참여
도로변·배출장소 등 취약지역 점검
경미한 위반 즉시 시정·분리배출 안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5 10:19
남목2동 불법투기 야간단속
울산 동구 남목2동 쓰레기 불법투기 민간 감시원들이 지난 22일 야간 단속에 앞서 불법투기 근절과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알리는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추석을 앞두고 울산 동구 남목2동의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현장 단속이 이뤄졌다.

남목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오후 7시부터 쓰레기 불법투기 민간 감시원과 동 직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환경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단속반은 쓰레기 투기가 자주 발생하는 도로변과 배출장소, 상습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폈다.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은 곧바로 바로잡도록 조치하고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단독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에서는 재활용품을 어떻게 분리해 내놓아야 하는지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남목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야간 단속에 참여한 민간 감시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쓰레기 불법투기를 줄이기 위한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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