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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자원봉사센터 공유주방 봉사단과 대전우편집중국 직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
계룡시자원봉사센터는 대전우편집중국과 힘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한 ‘추석맞이 명절음식 온기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민관 협업을 통한 나눔 문화 실천을 목표로 기획된 이번 봉사는 대전우편집중국이 약 200만 원에 달하는 식재료 비용 전액을 선뜻 기부하며 더욱 풍성하게 추진됐다.
행사 당일 새벽부터 자원봉사센터 공유주방 반찬봉사단, 대전우편집중국 행복나눔봉사단, 계룡시 관계자 등 30여 명의 봉사 인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손수 마련한 7가지 명절 음식을 정성스레 조리·포장한 뒤,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를 차례로 찾아가 안부를 묻고 음식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번 나눔을 후원한 이승연 대전우편집중국장은 “우리 민족 최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대단히 뜻깊다”라며 “봉사자들의 온정이 담긴 음식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영미 계룡시자원봉사센터장 역시 “모두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흔쾌히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전우편집중국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돌보는 온정 넘치는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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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1] 명절음식 나눔행사](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9m/25d/20260925010018253000789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