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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 메인 포스터 (사진=제스튀스 제공) |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2009년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민간예술단체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시작한 자생적·독립적 예술축제다.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와 대전ART마임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창작컴퍼니 미메시스 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이번 제18회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의 본 공연은 '마임대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몸짓을 기반으로 한 창작마임공연을 통해 마임예술의 다양한 표현과 동시대적 가능성을 선보이고,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마임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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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이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대전 옛 충남도청사 본관에서 제18회 축제를 개최한다.(사진=제스튀스 제공) |
10월 16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대전역 역사 내에서 시민과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2개 팀의 마임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대전역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적인 이동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마임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관계자는 "18년간 이어져 온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행사를 넘어 지역의 예술가와 시민, 원도심의 공간을 연결해 온 대전의 문화예술 자산으로 자리잡아 왔다"며 "이번 제18회 축제 역시 규모보다는 지난 18년 동안 축적해 온 마임예술의 가치와 지역문화예술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와 시민, 도시의 공간을 연결하며 민간의 자생적 실천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대전의 문화예술 자산으로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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