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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추석 현장 대원 격려

3일간 든든한 한 끼 전달… 24시간 재난 대응 노고 감사 표해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9-26 10:34
논산소방서
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명절 연휴 기간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논산소방발전위원회가 사흘에 걸쳐 응원의 한 끼가 담긴 점심 도시락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소방서 제공)
추석 한가위 명절에도 시민의 안녕을 위해 비상 경계 태세를 이어간 논산소방서 현장 대원들에게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이 전달됐다.

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명절 연휴 기간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논산소방발전위원회(위원장 최우식)가 사흘에 걸쳐 응원의 한 끼가 담긴 점심 도시락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연휴를 잊은 채 관내 119안전센터 및 구조·구급 일선에서 재난 예방과 응급 출동에 만전을 기하는 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함께 나누는 명절의 정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소방발전위원회는 귀성·귀경객 이동량 증가에 따라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에 임한 근무자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연휴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던 대원들에게 이번 나눔은 사기 진작에 큰 힘이 됐다.



진종현 논산소방서장은 “비상 근무에 매진하는 직원들을 잊지 않고 온정 어린 손길을 내밀어 준 소방발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귀성객이 모두 평안하고 신속·정확하게 안전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촘촘한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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