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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추석 명절 관내 사회복지시설 온정 나눔 위문

사회복지시설 15개소 순차적 방문
시설 이용자·현장 종사자 소통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9-27 12:08

신문게재 2026-09-28 5면

추석 명절 관내 사회복지시설 온정 나눔 위문 (3)
부안군이 최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온정 나눔 위문을 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 부안군이 최근 민족 대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 및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7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보훈가족의 쉼터인 보훈회관과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지역복지의 거점인 부안종합사회복지과, 장애인 체육·복지 공간인 반다비체육관을 비롯해 큰별 어린이집, 송산효도마을 등 노인·아동·장애인·보훈 관련 시설 15곳을 두루 살피는 일환으로 추진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각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자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명절 휴일에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현장 종사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적극 청취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사회의 가장 그늘진 곳을 밝혀주는 복지시설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부안의 어르신과 아이들, 장애인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모든 군민이 소외됨 없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매년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위문 활동을 펼치는 등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돌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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