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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출판지원단, 계룡시에 사랑의 성금 전달

직원 자발적 모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도지사 표창 빛난 상생 행보
“따뜻한 온기 전달되길”… 지속적인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 확산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9-27 00:16
[사진3] 기탁식(국방출판지원단)
이응우 계룡시장과 이철성 ‘국방출판지원단’ 단장이 2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현금 약 150만 원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군 전문 인쇄·출판 기관이 자발적인 나눔 행보에 나섰다.

계룡시는 국방출판지원단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약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출판지원단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가치를 구현해 왔다. 특히 지난 8월에는 헌신적인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포상에서 충남도지사 단체 표창을 수상하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이철성 국방출판지원단장은 “구성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매해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는 국방출판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계룡시는 국방출판지원단의 꾸준한 봉사와 기부가 지역 내 더불어 사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훌륭한 귀감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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