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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덕천2동, 공동 음악활동 앞서 장애 공감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교육
통합 프로그램 사전 과정으로 마련
장애·비장애인 존중 기반 다져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8 20:28
260928 부산 북구 덕천2동 시
부산 북구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난 22일 장애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음악활동을 앞두고 지역 복지 관계자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북구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22일 위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활동에 참여하는 위원들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는 마을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프로그램 '하나의 리듬, 덕(德)이 이음'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협의체는 향후 공동 음악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참여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장애인의 입장에서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동인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긴 시간이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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