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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어린이집, 10월까지 안전문화 실천한다

23일 구청서 안전문화 캠페인
교통·위생·놀이 등 자율 운영
아이·교직원·부모 함께 참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8 20:38
4.영도구 보도자료(260928진)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과 영도구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안전문화 캠페인 실천 문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 어린이집들이 교통과 급식, 놀이, 재난 등 보육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주제로 실천 활동에 나선다.

영도구는 지난 9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영도구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어린이집 안전문화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주최·후원하는 캠페인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학부모가 일상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익히고 사고 위험을 줄이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과 영도구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은 보육시설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연합회는 10월 말까지 지역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

참여 어린이집은 교통안전과 급식·위생안전, 실내안전, 놀이안전, 화재·재난안전, 생활안전 가운데 자체 여건에 맞는 주제를 선택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철훈 구청장은 어린이집 안전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기본 책무라며 보육 현장과 계속 소통해 아이와 교직원,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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