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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큰골다함께돌봄센터, 진각복지재단이 5년간 운영

동구-진각복지재단 위수탁 협약
10월 1일부터 2031년 9월까지
맞벌이 가정·돌봄 사각지대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9 15:28
큰골다함께돌봄센터 협약식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과 배기훈 진각복지재단 대표가 29일 동구청에서 큰골다함께돌봄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울산 동구 큰골다함께돌봄센터를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이 앞으로 5년간 맡아 운영한다.

동구는 29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진각복지재단과 큰골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동구는 지난 9일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센터를 운영할 기관을 심사했다. 수탁기관의 적격성을 비롯해 운영계획의 타당성과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진각복지재단을 최종 수탁자로 결정했다.

협약에 따라 진각복지재단은 10월 1일부터 2031년 9월 30일까지 5년간 큰골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맡는다.



동구와 재단은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과정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아동 친화적인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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